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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56

[대만, 컨딩] 대만 컨딩에서 스킨스쿠버 체험~ [대만, 컨딩] 대만 컨딩에서 스킨스쿠버 체험~ 컨딩에 여행갔을때, 스킨스쿠버 체험했었습니다. 나를 꼬셨던 친구는 입수하다가 몇번 실패해서 위에서 대기하고.. 혼자서 가이드랑 내려 갔었어요 가이드 분이 사진이랑 영상을 계속 찍어준 덕분에 이렇게 기억할수 있네요.. 그리운 곳.. 그리고 대만에서 제일 가고 싶은곳.. "컨딩" 컨딩 컨딩 컨딩 2020. 9. 13.
[대만, 타이베이] 예류에서 단수이 버스여행 [대만, 타이베이] 예류에서 단수이 버스여행 오늘은 타이베이 -> 예류 -> 단수이 코스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타이베이 시청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1815번 버스 ---> 예류 --> 예류에 갈때 내린 버스터 정류장에서 862번 버스탑승 --> 단수이 MRT역에서 하차(종점) 오늘도 날씨 좋습니다 하하. 나에게는 항상 행운의 여신이 가득 예류도착해서 아침식사를 하러 편의점으로 갑니다. 혹시 힘들때를 대비해서 달달한 사탕도 하나 삽니다. 예류 입장료는 80달러네요 3200원정도.. 비싸지 않아요.^^ 입구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모인곳을 갔더니 아저씨가 열심히 설명하시더라구요 그러고는 1시간 정도 시간주면서 구경하고 버스까지 오라고 하는.. 근데 1시간에 가능한가.. 집접가보니..1시간에 다 구경하는건.. 그.. 2020. 8. 27.
[대만, 타이베이] 당일치기 스펀여행 다녀오기 [대만, 타이베이] 당일치기 스펀여행 다녀오기 taipei main station -> ruifang -> shifen 스펀폭포를 보러가는거나 마찬가지이죠.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에서 스펀으로 가는 열차를 탑니다. 근데 열차가 스펀으로 한번만에 가는게 아니라 중간에 1회 갈아타야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이 내리니까 따라 내리면 되지만. Ruifang에서 내려서 플랫폼을 이동해서 갈아 타야 합니다. 깔끔하게 차려 입고 갑니다 우산도 꼭 챙겨야죠.^^ 제가 너무너무 좋아라 하는 아침식사 특히 저 두유는 정말 대박입니다. 가겨도 싸고..맛도 좋고.. 티켓을 삽니다. 스펀에 도착해서 땅콩아이스크림부터 먹습니다. 이건 정말 중독성이 최고죠 최고..^^ 드디어 폭포에 도착. 아 정말 그 거대함에 놀라고 그 사운드에.. 2020. 8. 27.
[대만, 타이중] 타이중공항앞 숙소 2번을 머물렀던 곳 [대만, 타이중] 타이중공항앞 숙소 2번을 머물렀던 곳 이전 여행때 사진인에 깜빡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타이중공항앞 숙소였구요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잠자고 일어 났고 일어 났더니 저렇게 아침식사를 차려놓고 가셨더라구요 대만 분들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요 타이중 공항앞 숙소 타이중 공항앞 숙소 타이중 공항앞 숙소 아침식사 2020. 8. 27.
[대만, 타이베이] 진리대학교~ 단수이 여행 [대만, 타이베이] 진리대학교~ 단수이 여행 여행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간밤에 캡슐호텔에서 잠들었는데 잠자리가 좀 불편하긴 했나 봅니다. 아침에 일찍 기상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단수이로 결정하고 준비를 합니다. 아침식사로 한입~~~ 그리고 곱창국수 이게 얼마나 그리웠는지 말도 못합니다. 근데 몇달전보다 가격이 좀 오르긴했네요 그래도 가격은 쌉니다 ㅎㅎ 고수한움큼 올려서 맛있게 냠냠냠 길한복판에서 고양이님이 노려 봅니다. 꼼짝도 안해요..^^ 단수이 도착해서 걷던중 로스팅카페를 발견해서 진하게 에스프레소 한잔.. 그 분위기에 취해서 떠나기 싫었습니다.. 멋진 버스킹도 구경하고요 진리대학교.. 노을은 아쉽게도 제대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구름이 너무 많이 끼어서 하지만 분위기 하나 만큼은 끝내 줬습니다. .. 2020. 8. 27.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 시립동물원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 시립동물원 이번 타이베이 여행은 비행기 내리자마자 시립동물원으로 향했습니다. 타이중 공항에서 내렸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공항이었어요 출국심사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나와서 유심칩 구매 하려고 했더니 한참 줄서고.. 한분이 일하고 계시더군요.. 아무튼 유심칩을 사서 끼우고 타이페이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러 갑니다. 고속철도(THSR)를 타려고 버스를 알아 보니 곧 있네요 156번 버스입니다. 저걸 타면 종점이 THSR Station이네요 생각보자 자리가 편안하네요 50분정도 걸린다고하니 자리에서 글쓰기를 합니다^^ 근데 쓰다보니 금방이네요 정신 놓고 있다가 지나칠뻔했습니다. 자판기에서 커피도 한잔빼서 마시구요. 아무튼 타이베이에 무사히 도착해서 지하철을 옮겨 탑니다. 배낭이 무.. 2020. 8. 27.
[대만, 가오슝] 가오슝여행 - 가오슝,해양박물관 [대만, 가오슝] 가오슝여행 - 가오슝,해양박물관 3월 15일 카오슝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컨딩쪽에 있는 해양박물관을 가려고합니다. 예약이 좀 늦어져서, 생각보다 많은 돈을 쓰게 되었지만...문제될건 없죠..^^ 그리고 오늘숙박도 해양박물관내에서 펭귄들과 함께....자게 되었습니다..ㅎㅎ 숙소를 나섰는데 조용한 골목이 마치 홍콩영화속 한장면같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사람들과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컨딩쪽으로 고고~ 아래쪽으로는 그냥 사진을 쭉...감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돌고래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았습니다. 정말 감동이라고 해야 할까요.. 애기 같은 느낌도 들고 장난을 치고 싶어 하는 돌고래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 그리고 먹이를 주는 모습은 뭐랄까 경이롭운.. 2020. 8. 25.
[대만, 가오슝] 가오슝여행 - 가오슝,치친여행 [대만, 가오슝] 가오슝여행 - 가오슝,치친여행 이번 대만 여행은 카오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가보고 싶은곳이 너무 많지만, 계획을 따로 세우진 않고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서 여행다닐려구요.. 카오슝으로 떠나기 전날, 짐을 다 챙겨서 출근을 했네요. 3월 14일 날 아침 7시 비행기라 공항에서 노숙을 해야 하는데, 하필 화요일 저녁엔 기타 레슨이 있어서 집에 다녀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일단 짐을 다 챙겨서 출발.. 어차피 짐을 최소화 했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출근 완료합니다.^^ 기타 레슨을 마치고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으로 도착했네요. 집에 갔다가 오려고 했으면 택시타고 올뻔했음.. 공항에 도착해서 아이패드를 꺼내놓고 글좀 쓰다가 잠시 눈도 좀 붙이고.. 그러다 보니 금새 새벽이 지나가버리네요.. 티케.. 2020. 8. 25.
[첫번째대만여행 - 타이베이] 2017.9.9 - 7일째 (비탄, 시먼딩, 타오위안공항) [첫번째대만여행 - 타이베이] 2017.9.9 - 7일째 (비탄, 시먼딩, 타오위안공항) 오늘은 대만에서 마지막날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배낭을 챙겨서 종일 메고 다녔네요 그리고 정말 많이 걸었어요..^^ 내일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하기에 오늘은 짐을 다 챙겨서 출발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비탄으로 가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조용한 절에 들어 가서 좀 쉬다가.. 스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나누고..(물론...일부만 알아 들었습니다.) 사진좀 찍으려고 비탄에서 시먼딩방향으로 골목골목걸었습니다. 힘이들무렵, 지하철을 타고 시먼딩으로 와서 곱창국수 한그릇하고.. 공항으로 출발.. 오늘밤은 공항에서..눈좀 붙여야 겠네요..^^ 2020. 8. 25.
[첫번째대만여행 - 타이베이] 2017.9.8 - 6일째 (공자사당, 미궁화원, 고궁박물관) [첫번째대만여행 - 타이베이] 2017.9.8 - 6일째 (공자사당, 미궁화원, 고궁박물관) 오늘은 오전엔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내리는 바람에 고생을 좀 했네요 좀 아쉬웠던건 고공박물관을 갔는데 카메라를 안들고 가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어서..ㅡㅜ.. 오늘은 고궁박물관을 목표로 움직였네요 중간에 공자사당에 들렀다가 자전거를 타고 고궁박물관까지 달렸습니다. 자전거를 1시간 넘게 타고 도착했구요 고궁박물관들어 가면서 짐이랑 카메라를 같이 넣어 두는 바람에 고궁박물관 안에서는 사진을 전혀 찍지를 못했네요 정말 좋은 유물이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한국관광객 따라 다니면서 한국어로 설명을 들었네요..^^ 2020. 8. 25.
[첫번째대만여행 - 타이베이] 2017.9.7 - 5일째 (우유훠궈, 야외카페) [첫번째대만여행 - 타이베이] 2017.9.7 - 5일째 (우유훠궈, 야외카페) 오늘은 숙소에 사장님(한국인)이랑 같이 다녔습니다. 우유훠궈도 멋고 좋은 가게도 구경다니고 101타워가 보이는 야외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은 숙소를 옮기고, 집주인(한국인)분의 안내를 받으면서 타이페이 여기저기를 구경다녔습니다. 특히 우유훠궈는 정말...그리움을 만들어 내는군요... 그리고 101타워옆 야외펍에서..맥주한잔하고..조금 쉬다가 숙소에서 일찍 잠들었습니다. 며칠째 돌아 다니는 중이라 오늘은 좀 피곤했던 모양이네요..^^ 2020. 8. 25.
[첫번째대만여행 - 타이베이] 2017.9.6 - 4일째 (임가화원, 용산사,시먼딩,곱창국수) [첫번째대만여행 - 타이베이] 2017.9.6 - 4일째 (임가화원, 용산사,시먼딩,곱창국수) 정말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임가화원, 용산사, 시먼딘, 곱창국수를 경험했던 날이었어요. 지금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함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임가화원갔다가 여유롭게 걷고, 용산사에 가서 구경하고 시먼딩가서 젊음을 느꼈어요 그리고 곱창국수그 맛은..정말...대박.. 임가화원, 용산사, 시먼딘, 곱창국수또 먹고 싶어서..타이페이 가고 싶어지네요 2020.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