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17

[대만, 컨딩] 대만 컨딩에서 스킨스쿠버 체험~ [대만, 컨딩] 대만 컨딩에서 스킨스쿠버 체험~ 컨딩에 여행갔을때, 스킨스쿠버 체험했었습니다. 나를 꼬셨던 친구는 입수하다가 몇번 실패해서 위에서 대기하고.. 혼자서 가이드랑 내려 갔었어요 가이드 분이 사진이랑 영상을 계속 찍어준 덕분에 이렇게 기억할수 있네요.. 그리운 곳.. 그리고 대만에서 제일 가고 싶은곳.. "컨딩" 컨딩 컨딩 컨딩 2020. 9. 13.
여행을 그리워하며.. 하늘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행을 그리워하며.. 하늘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떠날 수 없는 이 현실...너무 슬프네요 하늘영상만 모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이걸 보면서 이겨내기..^^ https://www.youtube.com/watch?v=5i8KlmqMHVI 2020. 8. 25.
[베트남, 사파] 2019년 6월 사파트래킹( sapa) [베트남,사파] 2019년 6월 사파트래킹( sapa) 하노이에서 새벽에 침대버스를 타고 사파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사파는 한국과 비슷한 느낌도 약간 들지만, 원주민가이드를 받으면서 다닌 길은 하노이와 전혀 다른 베트남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못가지만, 여행길이 풀리면 사파에 1주일정도 머무르면서 쉬고 싶은 곳이었어요.. 베트남 사파 트래킹 베트남 사파 트래킹 베트남 사파 트래킹 베트남 사파 트래킹 베트남 사파 트래킹 베트남 사파 트래킹 https://www.youtube.com/watch?v=EzsoMuGhDBI 2020. 8. 4.
[대만, 가오슝] 치진섬에 배타고 들어 가서 그냥 돌아 다니기 [대만, 가오슝] 치진섬 여행[대만, 가오슝] 치진섬에 배타고 들어 가서 그냥 돌아 다니기 개인적으로 대만에서 가오슝을 제일 좋아 하고 제일 자주 다녀온 곳입니다. 특히 치진섬은 가오슝을 가면 꼭 들어서 쉬는 곳이기도 하죠 찾아 가는 길은 공항에서 Red라인을 타고 Formosa역에서 오렌지 라인을 갈아 타고 시즈완에서 내립니다. 그 다음 페리 선착장까지 천천히 걸어 가면 됩니다. 가는길에 망고빙수도 사먹고요..^^ 선착장에서 배를타고 치진섬으로 들어 갑니다. 배는 자주 있고 교통카드, 이지카드로 찍고 타면 됩니다. 50%할인도 받고요..^^ 치진섬에 들어 가기 치진섬 섬에 도착해서 해산물을 파는 곳을 지나서 걸으면 검은모래사장이 나옵니다. 모래가 정말 곱죠.. 아쉽지면 수영은 하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2020. 7. 21.
[베트남, 하노이] 하노이에 반쎄오 맛집 (반쎄오사우푸억) [베트남, 하노이] 하노이에 반쎄오 맛집 (반쎄오사우푸억) 친구들과 여행갔다가 친구가 찾아낸 맛집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양도 푸짐... 후회없었던 곳이네요 코로나가 얼릉좋아져야 다시 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주소 : 74 Cầu Đất, Chương Dương Độ, Hoàn Kiếm, Hà Nội 100000 베트남 홈페이지: https://banh-xeo-sau-phuoc.business.site/?utm_source=gmb&utm_medium=referral 2020. 7. 21.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11일차 - 마지막날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11일차 - 마지막날 드디어 해안선따라 걷기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날은 좀 편할줄 알았는데.. 사라봉을 넘어 가는 바람에 생각보다 길게 걷게 되었어요 하지만.. 출발지에 도착했을때 정말 말로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 느낌.. 그 느낌이 그리워서 조만간에 새로운 여행을 출발하려고 합니다.. 역시 여행은 큰 선물입니다. 도보여행 다른 영상보러가기 11일차: https://youtu.be/iAhurJH49mk 10일차: https://youtu.be/e1fmGktd7sk 9일차 : https://youtu.be/j3s5LnuooIE 8일차 :https://youtu.be/CgKUyD6WS_Q 7일차 :https://youtu.be/RHhTgG0dqOE 6일차.. 2020. 7. 21.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7일차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7일차 7일차 걷기입니다. 돌고래떼를 또 만났네요.. 표선해수욕장을 거쳐서 비욘드게스트하우스까지.. 게스트하우스에 코로나난민이 된 프랑스가족이 있었는데.. 잘 돌아 갔을런지..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주신 아메리카노.. 그리고 맛난 저녁으로 감자탕.. 아침식사는...정말 대박.... 사장님 남는게 있으실지..^^ https://www.youtube.com/watch?v=RHhTgG0dqOE&t=1s 2020. 7. 13.
[홍콩.마카오] 출장으로 갔다가 여행도 하고 왔던 기억 [홍콩.마카오] 출장으로 갔다가 여행도 하고 왔던 기억 역마살을 누르고 누르고 살다가 무장해제시켜 버린여행 이 여행이후로 난 그냥 나의 역마살을 받아 들이게 되었네요 어릴때부터 홍콩영화를 보고 자라서 홍콩에 대한 아련한 로망같은게 있었는데.. 어떤 장소를 정말 내가 홍콩영화에 있는 듯한 느낌도 주었어요 첫숙소가 중경삼림에 임청하가 인도인들과 같이 있었던 그 건물...과 비슷한 장소였는데 기분이 정말 묘했었네요 마카오는 생각 이상으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였어요 카지노도 가보고, 도보로 여기저기 많이 걷고.. 그리고 음식도..내 입에 너무 잘맞아서 하하.. 지금 생각해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코로나가 풀리면 다시 가보고 싶은데.. 지금 중국과의 관계때문에..여행이 어떨지.. 2020. 7. 12.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 하루 그냥 즐기기(표선해수욕장)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 하루 그냥 즐기기 오늘 버스로 표선해수욕장으로 이동했어요 사람이 없어서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렇게 걷다보니..ㅡㅜ .또..20키로를 걸어 버렸음.. 2020. 7. 10.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3,4일차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3일차 3일차는 시작부터 힘이 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엄청 피곤해보이는 ^^ 배낭..배낭.. 17kg이라니 아무튼 저의 큰 실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7.45km만 걷고 4일차도 그냥 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힘들어서 사진도 많이 못찍고 걸었지만.. 경치는 정말 좋았어요.. 역시 제주도는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길에는 화장실이 거의 없어서 중간중간 정말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어요 커피가 마시고 싶지도 않은데 카페에 화장실때문에 들어 가서 커피한잔하고..^^ 이번 숙소는 흑백사진을 무료로찍어 주는 게스트하우스였고 고양이 한마리와 대형견 세마리가 있었는데.. 개들이 정말 친화력이 짱!!!! 4일차는 느긋하게 일어 나서 쉬다가.. 카페가서 놀.. 2020. 7. 8.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2일차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2일차 코로나때문에 모든 계획이 취소된 상황에서 갑자기 떠난 제주도 걸어서 완주하기.. 2일차 새벽에 일어나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배낭때문에 발바닥에 이상이 벌써 생긴듯 너무너무 힘들었네요.. 해질무렵 만난 돌고래떼를 보면서 정말 모든 피로가 사라졌습니다. 34km/5만걸음 제주도 도보여행 제주도 돌고래떼 2020. 7. 7.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완주하기 1일차 [제주도] 해안선따라 걸어서 제주도 일주하기 1일차 코로나때문에 모든 계획이 포기된 상황에서... 답답하던차에 오래전 생각만 했던것을 갑자기 실행에 옮겼습니다. "제주도 해안선따라서 걸어서 완주하기" 바로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출발했습니다. 스스로를 좀더 힘들게 만들고 싶어서 배낭을 17kg로 채워서 출발~~~ 첫날은 공항뒤에 용두암에서 1박을 하고 아침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걷기에 딱 적당한 날씨였는데.. 배낭을 17kg으로 온건 정말 나의 큰 실수였다는걸 오후가 되면서 깨달았지만...이미 늦은 상황이었네요 하지만 날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31km/ 3만걸음으로 첫날 목적지에 도착을 잘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일찍 출발해야 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티도 참석하지 않고 일찍 잠들었네요.. 2020.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