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 우라이 온천 ] - taiwan, taipei
오늘도 출발전에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합니다.
제가 좋아 하는 콩물이랑 함께요..^^
일단 전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311 버스를타고 gongguan station(공관정류장)에 가서
849버스를 탑니다.
검색을 해보면 지하철을 타고 xindian station에서 내려서
849버스를 타라고 합니다.
이래도 좋지만.
운이 없으면 사람이 가득한 버스에 올라타야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311버스를 타고 공관 정류장에 내려서 849버스를 타면
아마 뒷자리에 앉아서 갈수 있습니다.
물론 어른이 타면 양보하는거 잊지 마세요..^^
비탄을 지나고나면 꼬불꼬불 산길을 달려서 우라이로 갑니다.
우라이가 종점이라
그냥 사람들 다 내릴때 내리면 됩니다.
내리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맞이 하네요..
일단,
배가 고파져서
라임쥬스, 모찌, 소시지를 먹고
폭포를 향해서 오르기 시작합니다.
걷기엔 너무 더워서
기차를 탑승합니다.
편도 80달라~
그냥 편하게 올라 갈수있는 장점이 있죠..
기차를 내리면 멋진 폭포가 맞이 합니다
동영상 감상해보시죠
우라이 폭포
케이블카를 타고 폭포 위쪽으로 이동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가서
그냥 구경좀하고 바로 내려옵니다.
그닥 기대할만큼 볼만한 것은 없구요
호텔이 하나 있고
부근에 그냥 쉴만한 장소가 좀있더군요
근데 다음에 갈때는 꼭
슬리퍼랑 수건을 가지고 가야 겠더라구요
계곡물에 발담그고 쉴수 있는데
상황이 그럴수가 없어서..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온천을 하러 갑니다.
보통 2인기준이라 1인이 50%할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온천을 꼭 해야 하기에..
2인 500달러인데
혼자서 400달러에 온천을 1시간동안 마음껏 했네요
다행이 제가 갔던곳은 그냥 혼자서 목욕을 하는곳이라
눈치 안보고 마음껏 할수 있었어요..^^
사진은 못찍었네요
버스를 타고 중간에 내려서
자전거를 타고 숙소쪽으로 돌아 왔네요.
엄청 더웠는데..
숙소에 가서 샤워를하고
우육면을 먹으러갑니다.
처음 대만에 왔을때
처음 먹었던 음식이구요
정말 맛있었던 기억에..
挺立會計師事務所
회계사 · No. 2, Alley 11, Lane 71, Section 5, Zhongxiao East Road
www.google.com
밥먹고 소화도 할겸
주위 산책좀하고 들어 가서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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